주택 구입 상담

첫 주택구입자 혜택을 받기위헤서는 몇가지 조건을 우선 충족시켜야 합니다. 우선 첫 주택 구입자로서 지난 3년간 주택을 소유한 기록이 없어야 하고 즉, 집을 소유했던기간이 지금부터 3년이 지났으면 첫주택구입자로 간주되어 동일한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수입과 빚의 비율 (DTI)도 43%를 넘지 말아야 하며 크레딧 점수는 640 이상이 되고 홈 바이어 에듀케이션은 반드시 8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은행융자를 1차로하고 2차, 3차 4차를 다운페이보조금을 활용해 월 모기지 페이먼트를 낮추는 효과가 주어지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주택 구입 전 상담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아메리칸 드림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에 틀림없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유익한 정보를 습득하고 복잡한 과정을 통과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을 세우게 될 것이다.

아주 쉽게 내집을 마련했다는 사람은 없다. 비록 어렵기는 하지만 내집 마련을 함에있어서 충분한 시간을두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보통 사람에게 내집 마련은 큰 투자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투자하는데 아무런 정보없이 내집 마련을 시작하는 것은 많은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집을 사려면 은행을 통해 사전융자 승인(Pre Approval)을 먼저 받아야 한다. 하지만 첫 주택 구입자들이 제일 먼저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내집 마련의 정확한 절차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하겠다. 이번 주에 발표된 HUD의 연구 결과에서 보듯 카운슬러와 상담을 받은 후 18개월 이내에 집을 구입했다는 사실은 상당히 의미있는 연구 결과로 여겨진다. 따라서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우선 순위는 먼저 카운슬러와 함께 복잡한 과정을 쉽게 하기 위한 각종 절차와 단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카운스러는 아무런 편견없이 첫주택구입자들의 현재상황을 최상의 조건으로 끌어올려서 내집장만하도록 각자에 처한 상황에 맞게 도움을 제공하는 역활을 하고있다.

 

주택 구입 후 상담

집을 구입한 이후에도 직장에서의 해고나 원치 않는 질병이나 이혼 그리고 배우자 사망등 갑작스런 일들이 발생했을때 집을 지킬수있도록 무료 융자조정이나 원금을 삭해줘서 페이먼트를 줄여 주는등의 실질적인 도움을통해 어느누구에게도 벌어질수있는 어려움이 있을때 어렵게 장만한 주택을 빼앗기는것이 아니라 유지할수있도록 전문 상담을통해 도움을 제공하고있다.

첫주택구입자들이 집을 구입한 이후에도 유지하고 관리하는 능력 제고는 물론 집 보수가 필요한 경우 정부나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이자로 주택을 수리할수있는 다양한 정보로 집을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며 집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도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