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저히 주택을 살수있을거라고는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나도 정부보조금을통해 집을 구입했는데 한번 교육에 참석해서 정보도얻고 준비과정을 배워 보라는것이었습니다. 일단교육에 등록해서 강의를 듣고나니 자신감이 생겼고 이렇게 좋은 정보들을 가르쳐 준다는게 우선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일단 가장큰 걱정은 다운페이가 전혀 준비가 안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아파트렌트비는 매년 올려서 아파트 비용내는정도라면 주택구입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구입해야겠다고 맘을먹고 친절한 상담도받고나서 4개월만에 렐에이 인근에서 첫주택구입에 성공했습니다. 저처럼 누구든지 가능하다는걸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지금너무 행복합니다. 얼마든지 간증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건으로 내집을 장만할수있다는게 정말 꿈처럼 느껴집니다. 샬롬센터의 전문성과 팀들이 하나되어 내일처럼 도와주신 샬롬센터 관계자들에게 깊는 감사말씀드립니다. 저희 부부처럼 도전해보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헌터/실비아 김드림.
이지락 소장님께
소장님의 내집마련 교육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듣고 5개월 만에 아파트 비용내는정도의 내집을 LA에서 장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형편에 집을 산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었으나 모든 과정을 함께 일하시는 팀들이 하나되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이 모두가 소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가능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 속담에 화장실갈 때와 올때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 창피하게도 제가 그러했습니다. 인사가 늦어져 송구하지 그지없습니다. 갑작스런 접촉사고로 이렇게 큰 도움을 받고도 빨리 찾아 뵙지 못해서 이러다간 배은망덕한 사람소리 듣겠다하여 오늘 이렇게 장문의 편지를 쓰게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집구입의 모든 과정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큰 선물을 우리 가정에 안겨주셔서 얼마난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비용 내는 정도의 집구입을 할수있도록 도와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만 그냥 편지만 드립니다. 지금 저와 저희 가족은 너무 행복합니다. 열심히 정직하게 세금내고 살면서 내게도 이런 행운이 온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20년넘게 미국생활하면서 이렇게 부담없는 모기지 페이먼트를 하면서 집을 장만한게 꿈인 것만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저같은 사람도 소장님때문에 희망이생겼습니다. 저도 앞으로 남을 도우며 살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장님, 건강하시고 소장님이 하시는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드리며 샬롬센터의 직원분들에게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서재영(Daniel Seo) 올림.